불만1 걸그룹 출신 배우 혜리, 한 항공사에 불만 드러내(스크린 컴백 소식)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 29세)가 최근 한 항공사의 처리에 분통을 터뜨렀다. 그녀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공사에 대한 불만을 공개하며 승객으로서 경험한 불편함을 나타냈습니다. 혜리, 항공사 태도에 불만 "환불도 안 되고, 좌석 다운그레이드까지" 혜리는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탑승한 항공기에서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는 이유로 이코노미 클래스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폭로했습니다. 환불조차 해주지 않는 항공사의 태도에 분노한 혜리는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를 타라는 항공사"라며 비판했습니다. 게다가 두 자리를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혜리는 "하고 싶은 말이.. 2023.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