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1 악플에 시달리는 스트리머 쵸단 악성 댓글에 대해 입을 열다. 최근 유튜브 '꼰대희'에 올라온 영상에서 스트리머 쵸단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상처받은 댓글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행히 동료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대희 씨가 위로와 지혜의 말로 그를 구했고, 진심어린 충고로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복싱과 드럼 실력으로 유명한 쵸단이 악성 댓글이 자존감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캠에서 나오지 마!" 남의 방송에서 왜 외모가 다르게 나오는지....라는 악성 댓글 사례를 공유했다. 쵸단의 고충을 듣자 김대희는 공감하며 끼어들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김대희는 감동적인 드라마 대사를 인용하며 쵸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주워서 마음에 꽂으면 안 되는 떨어진 화살에 비유하며 그에게 영향을 미치지 말.. 2023.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