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1 강남, 갑작스러운 이사 결정..? 집 나가라는 어머니 8월 31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서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집 이사를 예고했습니다. 강남은 어머니로부터 집을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의 이사 이유와 계획 강남은 "오늘 말씀드릴 게 있어서 (제작진을) 불렀다. 저도 갑작스러워서 당황스러운데, 한 일주일 전인가? 집주인인 엄마가 집을 나가라고 하더라. 처음부터 얘기하면, 제가 결혼 전에 혼자 살 때 아래층을 쓰고 있었다. 엄마가 위에 살고 있었다. 엄마는 지금 우리가 있는 이 공간만 썼고 위에는 창고였다. 마당도 안 쓰고. 그래서 내가 결혼하고 '여기를 쓰겠다. 엄마는 아래층을 쓰고 하자' 했더니 좋다고 해준 거다." 라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엄마가 한국에 머무르며 친구들과 여행을 즐기고 다른 활동을 하면서 행복하.. 2023.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