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1 '경이로운 소문2' 10화 악귀 강기영, 진선규의 육체를 뺏고 소름돋는 반전 엔딩! 악귀 강기영이 주인공 진선규의 육체를 빼앗아 악의 일체화를 이룬 반전의 엔딩으로, tvN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가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습니다. 이 작품은 카운터즈와 악귀들의 치열한 대결과 악의 일체화에 관한 흥미로운 전개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주석 vs. 필광, 완전한 악의 탄생 지난 27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악귀 마주석(진선규)과 필광(강기영)이 결합하여 완전한 악의 탄생을 그린 끝장전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경악시켰습니다. 필광과 마주석은 각자의 독자적인 이유로 복수를 위해 악귀가 되기로 결심하고 대립하게 됩니다. 필광은 마주석의 목을 조르며 그의 힘과 능력을 향해 탐욕과 잔혹한 의지를 드러내며 완전한 악이 탄생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마주석은 필광.. 2023.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