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1 MBC 아나운서 김대호, 울릉도 살이 꿈을 위한 모험 시작 김대호의 울릉도 살이 꿈, 복권 당첨으로 이뤄질까? 한국을 대표하는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울릉도에서의 삶을 꿈꾸며 두 번째 이야기를 펼칩니다. 9월 1일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의 울릉도 임장 여정이 담긴 내용이 공개됩니다. 지난 주에 이어 김대호는 울릉도 공인중개사와 함께 다양한 매물을 돌아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매물인 바다 뷰가 눈길을 사로잡는 울릉도 공항 예정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할머니 집과 어촌 가옥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김대호는 매물을 보면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매물 확인 후에는 김대호가 복권 핫플레이스를 방문합니다. 복권 1등 당첨자가 4명이나 나왔다는 명당에서 10만 원어치 복권을 구입하며 흥미를 자아냅니.. 2023. 8. 31. 이전 1 다음